유럽과 미일 등 언론, 홍콩공항 시위 난국 주목

2019-08-16 11:49:32 CRI

최근 홍콩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불법 집회에서 시위자들은 악의적으로 공항 운행을 마비시키고 특히 폭도들은 두명의 내지 주민들을 불법으로 붙잡아 놓고 구타하는 등 엄중한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유럽과 미국, 일본의 일부 언론은 이런 행위는 이미 개인의 주장을 제기하는 마지노선을 넘었으며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엄중하게 영향주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영국 스카이 TV사이트는 14일, 홍콩 공항 시위자들은 의심되는 인사들을 목표로 그들의 "폭도 민심"을 들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중국국제관계학회 인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시위자들의 행위는 이미 홍콩공항을 "거대한 범죄현장"으로 만들었으며 홍콩정부는 응당 행동을 취해 "법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스지"는 수백대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돼 많은 승객들이 시위자들을 비난하면서 그들의 이른바 자유가 자신들의 출행 자유에 이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인정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지"사이트는 14일, 항의활동의 영향으로 홍콩공항 사태가 13일 점차 통제를 잃었고 여행객과 시위자들간에 일부 충돌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AP통신사는 홍콩공항 항공편이 이틀전 방해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항의자와 경찰의 충돌로 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뢰돌린 스트라크 독일경제 아태위원회 대변인은 DPA통신사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홍콩 정세 악화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더 오스트레일리아지"는 홍콩 시위활동의 폭력은 이미 그 어떤 서방도시들에서도 허용할 수 없거나 용납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아사히 신붕"은 14일, 아시아의 대표적인 공항 허브인 홍콩공항이 연일 시위자들의 집회로 기능이 마비되어 갈수록 많은 일반 시민들의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NHK방송은 14일, 홍콩의 지속적인 시위활동은 현지 일본 기업에 영향을 조성하며 한 대형 일본계 체인요식업브랜드의 일부 점포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가 없어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신붕"도 15일, 시위활동의 영향으로 재 홍콩 일본 기업의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기업 직원들의 출행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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