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을 무역 백색국가에서 제외

2019-08-12 20:15:14

한국정부는 12일 전략성 제품 수출입 공시의 수정안을 발표하고 일본을 한국의 무역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한국은  전략성 제품 수출입 편리정책을 향유하는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 1'과 '가의 2'로 세분화하고 이에 앞서 '가' 지역 무역대상이던 일본을 신설된 '가의 2' 로 분류했습니다.  '가의 2' 지역에는 4대 국제수출통제 가입국가 중, "국제수출통제 원칙에 맞지 않게 수출통제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를 설치"했습니다. 일본이 '가의 2'에 분류된 후 한국기업이 만일 일본에 전략제품을 수출하려 한다면 제공해야 할 문건과 심사, 비준 시간은 개별적인 예외의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늘어나게 됩니다.

새로운 분류 규정은 이어 20일내의 의견수렴, 규제심사를 거쳐 9월 중순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측 관련 책임자는 일본측이 의견수렴 기간에 요청한다면 한국정부는 언제 어디서든지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한국 매체는, 한국측의 이 조치는 이에 앞서 한국에 실시한 일본정부의 수출통제 조치에 따른 맞대응 조치라고 인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7월 1일 한국에 수출하는 3대 품목 반도체 원자재에 심사와 통제를 강화한다고 선언했으며 이로하여 한국과 일본 무역갈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쌍방의 무역갈등은 최근 꾸준히 발효되었습니다. 일본정부는 8월초 무역편리를 향유할 수 있는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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