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세계에 해가 되는 음흉한 속셈의 환율카드

2019-08-09 20:25:24

'월스트리트저널'은 환율수단은 미국경제에 대한 무역전의 잠재적인 피해를 또 다른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것은 금융시장에 추악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서 미국 세수개혁과 감독관리 완화로 이룩한 성과를 말아먹어 미국경제성장에 더 큰 위험을 안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로렌스 서머즈 미국 전 재무장관은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것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서 미국정부의 신용에 해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날로 많은 미국 전문가와 분석가들이 인민폐가 최근에 일정한 정도의 파동을 보인 것이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추징할 것이라고 위협한데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지 중국이 '환율을 조작한 결과'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인민폐 환율문제에 대해 아주 똑똑히 알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에서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2018년이래 미국이 부단히 도발하고 격화시켜 온 무역전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시종 시장이 결정하는 환율제도를 실시해왔으며 경쟁성 평가절하를 도모하지 않았고 환율을 정책도구로 외부 교란에 대응해오지도 않았습니다. 중국은 실제행동으로 책임적인 경제체가 세계 경제성장에서 짊어져야 할 책임과 감당을 해왔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이 인민폐 환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할수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경제쇠퇴와 국가 신용 상실이라는 이중의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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