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세계에 해가 되는 음흉한 속셈의 환율카드

2019-08-09 20:25:24

미국 재무부는 최근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함으로써 다자 규칙을 어기고 글로벌 공감대를 파괴했습니다. 극도로 무책임한 음흉한 속셈의 이런 작법은 세계에 해가 될뿐만아니라 자업자득을 자초할 것입니다.

현재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고 있고 세계 경제가 하방압력에 직면해있습니다. 세계 양대 경제체와 글로벌 가치사슬의 양대 중심인 중국과 미국의 GDP 합계는 세계 GDP총량의 40%를 차지합니다. 양자간 경제무역관계는 세계 경제성장 전망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작년이래 미국은 대 중국 관세 방망이를 휘둘러왔습니다. 이는 양자 경제무역에 해가 될뿐만아니라 세계 투자와 소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에 미국측은 저들이 2016년에 발표한 환율정책모니터링리스트인정기준을 공공연히 어기고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는 양자 관계에 한층 충격을 안기게 될뿐만아니라 세계 금융시장의 파동을 유발해 국제 무역과 글로벌 경제 회생을 심각히 저애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이 다른 나라에 제멋대로 꼬리표를 붙이는 행위도 세계적으로 아주 나쁜 시범을 보일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발전환경을 한층 악화시키고 나아가 국제통화체계의 안정적인 운행에도 피해를 줍니다.

세계경제의 발전사를 돌이켜본다면 환율의 대폭적인 파동은 백해무익합니다. 1980년대 일본은 일본엔의 큰 폭의 평가절상으로 경제의 저조기를 맞았습니다. 작년 여름 아르헨티나 페소의 단애식 하락도 정부신용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이런 교훈은 그 어느 나라든 환율의 큰 폭의 파동을 일으킨다면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에 헤아릴수 없는 영향을 미치게 됨을 시사합니다. 올해 상반기 세계적 범위내에서 이율 하향조정으로 경제성장을 진작하려고 시도한 나라가 수십개 이상입니다. 미국측이 이러한 때 '환율카드'를 내던지는 것은 의심할바없이 국제통화체계의 안정적 운행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것입니다.

중미경제무역관계가 긴장해지는 배경에서 미국측의 일부 인사들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고 비방중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바로 다음단계 화웨이사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구실을 찾는 것이며 중국경제를 타격하려는 것이고 또 기회를 빌어 통화정책을 완화해 미국경제를 진작하도록 미연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며 미국 국내의 정치수요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런 속셈은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미국측이 자업자득의 결과를 얻도록 할 것입니다.


일례로 미국은 줄곧 소비를 경제구동력의 한 분야로 간주해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가격으로 국내의 고소비를 유지했습니다. 지금 일부 미국인들이 인민폐의 평가절상으로 중국 수출제품의 가격을 올리려 하지만 이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이윤공간도 좁혀 최종적으로 소비품 가격의 인상만 불러오고 그 결과는 미국 소비자가 안게 될 것이며 미국 각급 정부의 소비세 수입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최신 수치에 따르면 7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취업은 전달에 비해 다소 줄었으며 7월의 비제조업 경기지수는 53.7로 시장이 예상했던 55.5와 6월의 55.1보다 낮았습니다. 미국이 '환율카드'를 내든 후 적지 않은 분석인사들은 이는 기필코 미국경제의 쇠퇴위험을 증강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