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경찰 측 , 카이로 자동차 폭발안 용의자 확정

2019-08-09 10:08:53

이집트 경찰 측이 기술 수단을 통해 4일 카이로 시 중심에서 발생한 자동차폭발의 용의자 신분을 확정했다고 이집트 내무부가 8일 성명을 발표해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 용의자는 무슬림 형제단 소속 "하라캇 사와드 미스르(HASM)" 조직의 성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조직은 이집트 정부로부터 테러조직으로 지명된 조직입니다.

성명은 또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을 획책한 테러분자들의 두 은닉처를 확정했고 이 은닉처를 돌발 습격해 15명 테러분자들을 사살하고 여러명 테러분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4일 깊은 밤, 카이로 시 중심에 위치한 국가암연구원 부근에서 역행하던 한 자동차가 정상적으로 달리던 3대의 자동차와 충돌한 후 폭발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4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집트 내무부는 5일 이번 폭발 사건 중 한 차량 내에 폭발물이 들어 있었는데 이 차량은 "하라캇 사와드 미스르"조직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몇 년래 이집트는 반 테러 정세가 준엄합니다. 이집트 안전부대는 올해 여러 차례 반 테러 행동을 전개해 수백명 테러분자들을 사살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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