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향후 수주일 내 조미 협상 재개 기대

2019-08-08 14:45:53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 미국측의 현 대조선 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향후 수주일 내에 조선측과 대화와 협상을 재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는 이날 그곳 방문 중인 도미니크 랍 신임 영국 외무대신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은 조선측의 최근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조선측과 접촉한 이후 조선은 핵실험 혹은 원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지 않았다며 "이는 모두 좋은 일"이고 현재 양측은 조미 정상이 지난해 싱가포르회담에서 이룩한 성과를 실행하는데 치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군부측에 따르면 조선은 지난 두주일간 4차례에 걸쳐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 6일 조선의 발사에 대해 미국측은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양측의 대화의 대문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조선이 일전에 시험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조미 정상이 앞서 달성한 합의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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