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미국, 시리아 북부 “안전구” 설립에 합의

2019-08-08 11:57:07

터키 국방부는 7일 성명을 발표하고 터키와 미국 군사대표가 이날 시리아 북부에 "안전구"를 설립할 데 관해 합의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터키와 미국은 조속히 합동행동센터를 설립해 시리아 북부에 건립한 "안전구"사항을 조율 처리할 것이며 해당 "안전구"를 "평화의 회랑"으로 만들고 조치를 취해 시리아 난민들이 고향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성명은 해당 계획의 시간과 방식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후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은 이날 앙카라에서 터키와 미국의 이번 담판은 "적극적이고 생산적이였다"라고 언급하며 미국측은 "안전구" 설립 문제에 있어서 터키측과 이견을 좁혔으며 터키측은 이에 만족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5일부터 미국 군사담판 대표단과 터키 군당국은 앙카라에서 담판을 가지고 시리아 북부 정세 및 터키에 대한 안보위협과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터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터키측은 터키와 시리아 국경의 시리아측에 종심거리 약 32킬로미터 되는 "안전구"를 설립하고 역내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아울러 쿠르드 민명대(YPG)를 제거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는 줄곧 시리아 북부에 터키와 미국의 군사역량이 존재하는 것은 시리아 주권에 대한 침범이라고 주장하며 비난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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