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인도측과의 외교관계 급별 낮추기로 결정

2019-08-08 10:17:26

파키스탄 총리 판공실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파키스탄 측은 인도 측과의 외교관계 급별을 낮추고 또 양자 무역을 중단한다고 밝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이날 국가안보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취한 불법 행동에 따른 긴장한 정세와 인도가 장악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과 인도와 파키스탄 실제 통제선 정세 등과 관련해 토론했습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이날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안보위원회 결정에 근거해 파키스탄 주재 인도 대사를 정식 추방하고 또 인도 주재 파키스탄 고등 판무관(대사)을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5일 현재 집행 중인 헌법 제370조항을 페지하고 인도가 통제하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에 앞서 헌법이 부여한 특수지위를 취소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해 인도의 이 불법 조치에 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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