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미한 합동군사연습 규탄

2019-08-06 15:25:31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6일 미국과 한국이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조미 싱가로프 공동성명 및 조한간 일련의 선언 정신에 위배된다고 하면서 이로인해 가능하게 유발될 조선의 반격조치에 대해 미국과 한국은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한 미국과 한국은 조선의 재삼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을 상대로 하는 "침략 성격"의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6.12"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와 공공연한 위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국가안전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과 직접적인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조선은 하는수 없이 국가방위에 필요한, 위력이 강한 물리적 수단을 개발, 실험, 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한 미국이 싱가포르와 판문점 조미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합동군사연습 중지 관련 약속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신형의 공격성 무기장비를 운송해 군사긴장 사태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선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적대행위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의 대화에 대한 동력은 점차 소실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정세는 조미, 북남간 협의 이행에 대한 조선의 적극성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있으며 아울러 향후의 대화전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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