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된건 백악관 요청 거절이 원인

2019-08-06 11:17:43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된건 백악관 요청 거절이 원인

현지시간으로 8월 5일, 이란은 1년에 한번 개최되는 기자절을 맞았습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뉴욕 방문 중 미국측으로부터 백악관 회담에 초청하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2주내에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7월 31일,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하메네이 이란 최고영도자를 대표해 '무모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이유로 자리프 외무장관에 대해 제재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뉴욕 방문 때 백악관 측 회담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주안에 제재조치를 취한다는 데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나라의 외무장관을 제재하는 것은 외교의 문을 닫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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