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이집트·요르단 외무장관, 중동지역 정세 등 문제 논의

2019-08-05 14:30:13

이라크·이집트·요르단 외무장관은 4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회의를 열고 아랍나라 관계 촉진, 중동지역 긴장정세 완화 등 문제와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이라크 외교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하킴 이라크 외무장관, 수케리 이집트 외무장관, 사파디 요르단 외교대신이 이날 회의에서 아랍나라 관계 촉진, 테러리즘 타격, 경제무역 협력 강화, 이라크 재건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한 한편 올해 3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소집한 이라크, 이집트, 요르단 3측 수뇌자 회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종료 후 진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하킴 외무장관은 3측은 아랍 세계와 중동지역의 정치, 경제무역과 안전협력과 관련된 문제를 토론했다고 표했습니다. 이란과 미국간 긴장 정세와 관련해 하킴 외무장관은 이라크 측은 평화적 수단을 통해 위기를 해결하고 긴장 정세가 악화되는 것을 피하는 것을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케리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집트 측은 평화적 해결방법으로 미국과 이란간 분기를 해결해 지역 정세를 완화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3측은 각 급별의 회의 메커니즘을 만들어 협력,협조를 강화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사파디 외교대신은 중동지역의 그 어떤 위기도 모두 지역 모든 나라 이익에 손해를 줄 것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3측은 공동의 노력으로 위기를 해소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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