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서 뎅그열 발병환자 확진사례 2만2천건 초과

2019-08-04 15:51:19 CRI

방글라데시 보건국은 우기에 접어들어 뎅그열이 먼저 수도 다카에서 폭발한 후 현재 이미 전국의 64개 현으로 확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8월3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22,199명의 뎅그열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환자 사망자가 이미 50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지난 며칠간 다카 이외 지역에서 확진한 뎅그열 환자가 계속 늘고 있으며 이런 환자들은 모두 다카에 있는 동안 뎅그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이슬람교의 가장 중요한 명절의 하나인 쿠르반나이트(宰牲節)가 임박하면서 많은 인원들이 수도 다카에서 귀향해 명절을 보내게 되면서 인원유동과 교통운수 등을 통해 알락다리 모기는 더 큰 범위에서 전파될 수 있습니다.

8월3일, 방글라데시 정부는 다카를 망라한 각 지방정부의 모든 공무원들의 주말 휴일과 정부 휴일을 취소하며 24시간 내에 휴가를 중지하고 일터에 복귀해 뎅그열 예방통제 행동을 전개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뎅그열이 발생한 후 인도에서 생산되는 모기예방 연고 오도모스의 가격이 3배로 인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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