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노 딜 브렉시트” 대비예산 21억파운드 추가

2019-08-01 15:34:49 CRI

사지드 자비드 영국 신임 재정장관은 7월 31일 정부는 합의없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노 딜 브렉시트"를 대비해 준비 예산 21억파운드를 추가로 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재정부가 발표한 문서에 의하면 영국 정부가 추가로 배정한 예산은 국경과 세관, 약품 공급 등 핵심영역에서의 "노 딜 브렉시트"를 위한 준비자금으로 쓰입니다.

사지드 자비드 장관은 "좋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우리는 부득이 '노 딜 브렉시트'를 강행해야 한다"며 "추가로 배정된 예산 21억파운드로 합의 성사여부를 떠나 10월 31일 브렉시트를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앞서 브렉시트로 인한 각종 가능성에 대비해 마련한 42억파운드까지 합산해 총 63억파운드를 준비예산으로 배정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는 영국이 올해 10월 31일 전에 반드시 유럽연합에서 탈퇴한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는 영국이 유럽연합과 새롭고 보다 훌륭한 브렉시트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노 딜 브렉시트"를 위해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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