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합의 한층 중단할거라 압박

2019-07-30 10:15:15 CRI

이란 반 관변측매체인 타스님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29일 성명을 발표해 이란핵합의를 이행하도록 유럽 각국에 재차 촉구하는 한편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란은 이란핵합의를 한층 더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란핵합의가 이행되도록 유럽 각국의 실용적인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란핵합의를 한층 더 중단하려는 이란의 태도는 매우 진지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만약 이란 이익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이란은 "기존을 초월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한편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이란핵문제 전면합의연합위원회 특별회의에서 합의전면이행 관련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회의에서 각 측은 미국이 일방적인 제재와 확대관할로 기타 국가의 합의이행을 제지하고 혼란시키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각 측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계속 실시할 데 대해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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