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홍수재해로 200여명 사망

2019-07-28 14:59:24 CRI

7월 27일까지 인도 동북부와 동부지역의 홍수재해로 이미 200명 이상 숨졌다고 인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속적인 강우날씨로 유발된 홍수재해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재해가 심각한 바하르주는 이미 120명 이상 숨졌고 아삼주의 사망자도 80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아삼주 재해관리부처는 현재 이 주 소속의 30여개 행정구역 중 20개 지역이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수재인구는 380만명을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바하르주도 12개 지역이 호수피해를 받아 수재인구가 810만명을 넘습니다.

현재 이 두개 주는 천여개의 구조캠프를 설치해 이재민들의 대피장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40개 이상 구조팀의 수천명 구조인원들이 현재 피해지역에서 구조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날씨조건이 여전히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지 않아 재해상황은 아직까지 효과적으로 억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는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계절풍 우기로 번개 및 폭우날씨가 빈번하며 이와함께 홍수, 흙사태 등 재해가 늘 발생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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