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무장관, 무역갈등 등 문제 토론

2019-07-27 15:12:47 CRI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이 고노 타로 일본 외무장관과 26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무역갈등 등 문제를 토론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이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에 수출하는 일부 제품에 대해 관리통제 조치를 실시한후 한국과 일본 외무장관은 이번에 처음 직접 소통을 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성명에서 강경화 장관은 한국에 수출하는 제품에 대한 관리통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일본에 호소했으며 이와함께 쌍방 관계를 더더욱 악화하는 조치를 취하지 말 것을 일본측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노 타로 외무장관은 관련 문제에서 일본측의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쌍방은 모두 양국은 특히 양국 관계가 어려울 때 응당 외교경로의 대화와 소통을 유지해야 한다는데 동의했습니다. 두 외무장관은 또한 조선측의 최근 발사행동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한편 일본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고노 타로 외무장관과 강경화 외교 장관,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각기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삼자는 조선 미사일 문제와 관련하여 상호 정보를 교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노 타로 외무장관과 강경화 외교장관은 또한 근로자 강제징용 배상안 문제, 양국 무역갈등 문제와 관련하여 토론했지만 각자의 입장을 확인했을 뿐이며 여전히 '평행선'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달 초 한국에 수출하는 3종의 반도체 산업 원자재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조치는 한일 무역갈등을 불러일으켰으며 꾸준히 격화되었습니다. 한국측은 외교경로를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할 것을 여러번 바랐지만 일본측은 이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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