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지도자, 미국은 쿠바의 원유수입을 저애하여 사회동란 조작

2019-07-27 15:07:16 CRI

디아스 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겸 장관회의 의장이 26일 쿠바의 석유수입을 저애하려는 미국의 행위를 비난하고 그 목적은 쿠바 민중의 생활수준에 손해를 주고 이로써 정부에 대한 민중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사회 동란을 조작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아스 카넬 의장은 이날 쿠바 동부도시 바야모에서 쿠바 "7.26' 봉기 6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정부는 "모든 수단을 통하여" 유조선이 쿠바 항구에 도착하는 것을 저애하고 관련 항운기업, 선박 등록 소재국 정부와 보험회사를 "난폭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쿠바 민중의 생활수준과 자체적 발전, 미래 희망에 더더욱 손해를 주어 이로써 정부에 대한 민중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사회 혼란을 조작"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쿠바는 미국의 이같은 공격을 막아낼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쿠바는 미국과 문명관계를 수립하려는 의향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그 전제는 상호존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미국과 쿠바 양국은 정식 외교관계를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2017년 1월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미국측은 쿠바에 대한 정책을 엄격히 통제하고 미국회사가 쿠바회사와 부처, 기타 기구와 비즈니스 왕래를 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올해 4월부터 미국은 쿠바에 석유를 운수하는 선박과 관련 쿠바 및 외국기업을 육속 제재하였습니다. 이로하여 쿠바는 부득불 석유 수송 원가를 높이게 되었으며 기타 방식을 통해 석유를 수입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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