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페덱스, 반드시 중국 고객에게 제대로 된 교대가 있어야 한다

2019-07-26 19:53:27

최근에 중국 관련부처는 페덱스가 주소대로 소포를 배달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조사하던 중 화웨이 소포 사건을 '오류'로 정의한 페덱스의 설법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울러 페덱스가 백여개가 넘는 화웨이 회사의 소포를 체류한 혐의와 기타 법과 규정을 위반한 선색도 발견했습니다.

이 최신 단계성 조사결과는 대중들의 관심사에 제때에 화답한 것으로서 법에 따라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실제행동으로 그 어떤 재 중국 기업이나 개인도 법외 권리가 없음을 시사했으며 페덱스도 반드시 하루속히 중국에 제대로 된 교대가 있어야 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택배 거두인 페덱스는 30여년전에 중국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중국의 법률법규를 잘 알고 기본적인 계약 정신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허나 미국정부가 올해 5월 화웨이 회사를 수출 규제 '기업리스트'에 올린 후 페덱스는 한번 또 한번 화웨이 회사에 부당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사건이 드러난 후 페덱스는 한사코 부인하다가 후에는 '실수로 잘못 배달되었다'고 둘러 붙였습니다. 허나 지금의 조사를 본다면 이런 설법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페덱스의 상업신용에 하나 또 하나의 의문을 던지게 합니다. 고객의 합법적인 권익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앞뒤말이 모순되고 구멍투성인 페덱스를 중국기업과 개인들이 더 이상 신뢰할수 있겠습니까?

중국의 관련부처는 조사에서 페덱스가 화웨이 회사의 백여개 넘는 소포의 미국 입경을 체류시킨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수량이 이처럼 많고 상대성이 이처럼 강한 행위가 어찌 상업행위라고만 해석할수 있을가요?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페덱스의 소포 배달이 업무차원의 실수가 아니라 미국 정부의 '긴팔원숭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닐가 의심하도록 합니다. 사실상 페덱스는 6월24일 미국상무부가 출범한 '수출관리조례'가 미국 헌법을 어긴 것으로 페덱스 회사는 '공공운임자'가 안지 말아야 할 막대한 부담을 안게 되었다고 미국 상무부를 기소했습니다. 이는 페덱스와 미국 정부가 말 못할 사이임을 폭로합니다.

그외 중국 관련부처는 조사에서 페덱스의 기타 법위반, 규정 위반 선색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조사의 심층적인 전개와 더불어 중국 고객의 권익을 해친 페덱스의 행위가 더 많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중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중국의 관련부처가 6월1일부터 페덱스에 대한 법에 따른 입안 조사를 시작하고 6월14일 페덱스 중국 유한회사에 질의통지서를 보내고 이번에 최신 조사진척을 발표하기 까지 그 목적은 사실의 진상을 규명하고 고객들의 권익을 법에 따라 보호하며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페덱스는 중국 관련부처의 심도있는 조사에 계속 배합할 의무가 있고 합리한 해석을 내놓아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교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외자기업이 중국에 와 발전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그 전제는 중국의 법률법규를 반드시 준수하고 시장의 규칙과 계약정신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신뢰상실 기업리스트' 제도를 구축했습니다. 중국은 관련 법률과 법규에 따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기업에 대해 모든 필요한 법률과 행정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외자기업들은 법을 준수하고 규정에 따라 경영해야만 중국에서 보다 광활한 미래를 얻을수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