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영 사건 범인 종신감금형에

2019-07-19 20:29:37

2017년 중국 방문학자 장영영을 납치, 살해한 브렌트 크리스텅센을 종신감금형에 처하며 가석방을 할 수 없다고 미국 일리노이주 중부지역 연방법원 법관 젬스 사디드가 18일 오후 선포했습니다.

사디드 법관은 법정에서 배심단의 12명 성원이 크리스텅센의 사형 판결에 대한 견해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크리스텅센을 종신감금형에 처하며 가석방을 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크리스텅센은 이와 함께 미국 연방조사국에 거짓말을 한 다른 두가지 죄명으로 10년 감금형에 처해졌습니다.

시카고 주재 중국 총영사 변지춘은 이 사건은 2년 남짓한 동안 여러 측의 노력으로 범인의 죄행이 확인되었고 법률의 징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의를 펴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와 함께 미국의 모든 중국 유학생들이 평안한 취학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랐습니다.

장영영은 2017년 4월 일리아노대학 어버너-섐페인캠퍼스에서 학습했으며 그해 6월 9일 한 검은색 승용차에 탑승한 후 실종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조사국은 그해 6월 30일 용의자 크리스텅센을 체포했으며 장영영을 납치, 살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올해 6월, 일리아노주 중부지역 연방법원 배심단은 크리스텅센의 납치와 살해죄가 성립된다고 심의, 결정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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