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외교안보 고위대표, “이란 핵합의” 계속 이행은 유일한 선택

2019-07-16 10:59:58

2019년 7월 15일, 모게리니 대표가 유럽연합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문제 등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2019년 7월 15일, 모게리니 대표가 유럽연합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문제 등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5일, <이란 핵합의>는 이란이 핵무기를 발전시키는 것을 저지했고 실행은 효과적이였다며 현재 각측은 계속  핵합의를 이행하는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브뤼셀에서 진행된 유럽연합 새로운 한기 회원국 외무장관회의에서 이란문제는 각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되었습니다.  

 모게리니 고위대표는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의에 참가한 각국 외무장관은 어떻게 <이란 핵합의>를 수호하겠는가에 대해 비교적 좋은 토론을 진행했고 이 전에 가동한 "국제선물거래소" 결제 메커니즘의 실행 가능성을 강화하고 이란과 합법적인 무역진행을 가속화하며 동시에 비 유럽연합 회원국에 이 특수한 무역 결제 메커니즘을 개방할지에 대해 고려하기로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또 이란의 현재 "약속을 어긴"행위는 그렇게 엄중하지 않으며 돌이킬 수 있다며 <이란 핵합의>는 여전히 유효하고 유럽연합은 이란이 다시 핵합의를 전면 이행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은 2015년에 체결한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했습니다. 합의 체결측에는 이란과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이 있습니다. 현재 이란은 합의에서 규정한 농축우라늄의 최고 비축량과 순도의 한도를 초과했고 60일 후 합의 조항에 대한 준수를 한층 포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