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외무장관의 유엔 본부 회의 참가 허락...하지만 행동 제한

2019-07-15 15:56:35 CRI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4일, 미국은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유엔 본부에 가서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락하지만 뉴욕에서의 자리프 외무장관과 그 대표단의 행동이 제한을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워싱턴 포스트"지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자리프 외무장관의 뉴욕 방문을 위해 비자를 제공하는 것은 유엔에 대한 미국의 의무라면서 하지만 뉴욕에서 자리프와 그 대표단의 행동은 유엔 본부와 유엔 주재 이란 대표단 및 유엔 주재 상임대표 관저 왕복에 한한다고 말했습니다.

루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텔레비전연설에서 만약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고 이란 핵문제 해결 합의에로 돌아온다면 이란은 미국과 담판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그는 오바마 정부가 달성한 이란핵합의는 이른바 "재난"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자리프와 그 대표단은 14일 뉴욕에 도착해 이번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뉴욕에 있는 기간 일부 싱크탱크 전문가와 기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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