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갑자기 대면적 정전 발생

2019-07-14 15:35:05 CRI

미국 뉴욕 맨해튼지역에서 13일 저녁 대면적의 정전이 갑자기 발생해 수만가구 주민과 상업주, 일부 교통시설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정전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저녁 7시경에 발생했으며 정전으로 음식점과 상점 등이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타임스광장의 대부분 LED 스퀘어도 전기공급이 중단되었고 주변의 브로드웨이 대부분 극장도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대표적 건축물도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또 일부 도로교통신호 이상을 초래해 일부 지하철이 운영을 멈췄습니다.

뉴욕지역 전력공급을 책임진 뉴욕 콘에디슨사는 정전으로 약 4만 2천가구가 영향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매체는 정전으로 9만가구가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측은 이미 이번 정전이 고의적으로 초래된 것이 아니라 화재로 발생한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뉴욕시에서 앞서 지난 1977년 7월 13일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으며 정전시간은 25시간 지속되었습니다. 기간 일부 사람들이 혼란한 틈을 타 상점과 가게를 털었고 이로 인해 약 3000만달러의 재산손실을 초래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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