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이사회 제4차 연례회의 룩셈부르크에서 개막

2019-07-13 14:48:34 CRI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이사회 제4회 연례회의가 12일 룩셈부르크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출범 3년만에 처음으로 아시아가 아닌 지역에서 이사회 연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협력과 연결, 소통"을 주제로 이틀동안 열립니다.

회의는 디지털 연결과 소통, 다국가기반시설투자, 유라시아의 연결과 소통협력, 기후변화 대처, 기반시설의 지속가능 발전 등을 의제로 하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이사회 회원과 이사회 및 임원, 회원이 되려는 의사가 있는 나라의 대표, 파트너기구의 대표, 상공계와 사회단체의 대표 등이 회의에 참석해 상기 의제들을 논의했습니다.

룩셈부르크 앙리 대공은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세계발전의 기회와 불확실성에 당면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포함한 다자기구들은 룰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유지하는 관건적인 역량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공동 건설 과정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자유무역과 개방의 다국가경제협력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립군(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총재는 국제정세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하게 성장하고 하고 있는 현재 보호주의 등은 많은 나라가 당면한 주요한 리스크이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우선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늦추지 않을거라고 말했습니다.

김립군 총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서 유로중기어음을 발행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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