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베네수엘라에 대한 외부 세력 간섭 용납 못 해

2019-07-12 11:11:1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외부 간섭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습니다. 11일 크렘린 사이트의 성명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이날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용납할 수 없다는 러시아 측의 일관된 입장을 전한다면서 모랄레스 대통령도 이와 일치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베네수엘라 정부와 반대파가 노르웨이의 중재로 대화를 재개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볼리비아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반대파 각 측이 용납할 수 있는 방안을 수용해 상황을 정상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볼 양 국은 유엔 헌장에 규정된 국제법에 근거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여기에는 각 국의 주권과 이익을 존중하는 것을 포함해 압력과 일방적인 제재를 용납하지 않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날 공동성명에 서명했습니다. 공동 성명은 이란 핵문제의 포괄적 합의는 대체불가한 것이며 이란에 대한 일방적 제재를 반대한다는 러시아와 볼리비아의 공통된 입장을 밝혔고 양국은 이란과 서로 경제 무역 협력을 계속 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도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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