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아프리카 글로벌 대 테러의 최전방으로 부상”

2019-07-11 16:04:20

아프리카의 테러리즘 타격과 폭력극단주의 방지 역내 고위급별 회의가 10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아프리카는 현재 갈수록 글로벌 테러리즘과 폭력극단주의에 대응하는 "최전방"으로 되고 있다며 테러리즘을 타격함에 있어서 유엔안보리의 분명하고 단호한 임무수권이 필요할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충족한 자금과 기술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번 아프리카 역내 대 테러회의에 대한 6가지 기대를 밝혔습니다.

그는 다국가 테러리즘과 폭력 극단주의에 직면해 다자협력메커니즘을 통해 신속히 발견하고 식별하며 단속하고 법에 따라 엄벌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또한 유엔개발국의 한 조사보고서를 보면 교육의 부족과 빈곤이 급진적인 사상을 아프리카에 전파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가 충돌방지와 평화건설, 지속가능 발전 등 문제를 한층 탐구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아프리카의 13억 인구중 4분의 3에 달하는 인구의 연령이 35세 이하이고 절반 사람들의 연령이 15살 이하라며 때문에 청년군체의 힘을 빌어 테러리즘의 방어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평화롭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이미 아프리카 국가의 평화건설을 중점으로 삼아 해외 전투인원들의 위협을 줄이고 청년들의 권리와 능력을 증강하며 테러리즘의 융자를 차단하고 항공안전을 개선하는 등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또 수년간 지속되는 프로젝트를 가동했는데 아프리카의 뿔과 사헬 지역에서 시작하여 회원국을 협조해 테러리즘의 유동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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