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그루지아와의 민항 항공편 왕래 일시 중지

2019-07-09 11:30:35

러시아 측은 8일 그루지아 측과의 민항 항공편 왕래를 잠시 중지한다는 금지령을 선포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러시아 공민들이 양국간 긴장한 정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8일, 이날 0시부터 해당 금지령이 정식 실시된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일전에 러시아 항공사에서 이번달 7일후 그루지아로 향하는 티켓을 구매한 공민들은 무료로 티켓을 환불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교통부는 또 7일후 계속 그루지아에 체류중인 러시아 공민들이 귀국할수 있도록 도울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디트리치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7일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상술한 금지령으로 인해 러시아 항공사측은 최소 30억 루블의 손실을 입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20일 러시아 의회 하원 가브 릴 로프 의원이 그루지아 의회 한 행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그루지아 의회 의장석에 앉아 연설을 발표해 그루지아 반대당과 현지 민중들의 항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월 21일 7월 8일부터 그루지아로 향하는 러시아 항공사 여객 운송 항공편을 잠시 중지한다는 령을 내렸습니다. 6월 22일 러시아 교통부는 7월 8일부터 그루지아 항공사 민항편의 입경을 잠시 금지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일전에 그루지아 정세가 정상화 되고 또 그루지아 경내에서 러시아 공민의 안전이 보장될수 있을때 러시아 대통령은 이 금지령을 다시 고려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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