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연합 특별정상회의,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구 설립 선언

2019-07-08 11:04:21

아프리카연합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 특별정상회의가 7일 니제르 수도 니아메이에서 개막했습니다.

회의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 설립을 정식 선언했습니다.

아프리카연합 윤번의장인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구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자유무역구 건설은 아프리카연합 각 회원국간의 대화를 강화하고 각 국 간 경제의 상호보완성을 담보해 보다 훌륭한 투자환경을 마련할 것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수프 니제르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는 아프리카연합 설립이래 가장 중요한 대사라며 자유무역구 발전은 아프리카 대륙 경제 잠재력을 한층 발굴하고 자원 개발을 추진하며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아프리카연합 파키 집행위원장은 축사에서 나이제리와와 베닌 양국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 협의를 정식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협의는 지난 5월30일에 정식 발효했습니다.

지금까지 아프리카연합의 55개 회원국 중 에리트리아를 제외한 기타 54개 회원이 모두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그중 27개 회원이 자국 관련 법률절차에 따라 협의를 승인한 후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에 협의 승인서를 교부했습니다.

아프리카연합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구 건설을 통해 관세를 인하하고 무역장벽을 해소하며 역내 무역과 투자 발전을 추진해 상품과 서비스, 자금, 인원의 역내 자유유동을 실현함으로써 아프리카 각 경제체를 단일한 대 시장으로 건설하려 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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