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동맹 역내경제통합 심화

2019-07-07 16:25:59 CRI

제14회 태평양동맹 지도자회의가 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리마선언"을 채택해 역내경제통합을 심화하고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리마선언"은 태평양동맹은 회원간 무역을 한층 확대하고 자유무역을 계속 촉진하며 역내의 경제성장과 지속가능 발전을 추동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태평양동맹은 라틴미주 역내의 주요한 무역통합 플랫품으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와 협상 메커니즘을 건립할 것이며 기타 역내의 기구들과도 무역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마르틴 비스카라 페루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이 각기 본국을 대표해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회의에서 발표한 다자무역체계와 관련된 또다른 성명은 세계적으로 나타난 보호무역주의에 직면해 태평양연맹은 국제무역에서 세계무역기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도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에콰도르의 태평양연맹 가입을 재차 지지했습니다. 회의의 결정에 따라 에콰도르는 태평양연맹의 후보국으로 됩니다. 그 외에도 칠레가 페루를 이어 태평양연맹 윤번 의장국으로 됩니다.

2011년 4월, 페루와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4개국 지도자들이 리마에서 협의에 서명하고 태평양연맹의 설립을 선언했습니다. 2012년 6월, 4개국 지도자들은 칠레 안토파가스타에서 기본협정에 서명하고 태평양연맹을 정식 설립했습니다. 태평양연맹 회원국의 국내총생산은 라틴미주 역내 총 생산의 40%를 점합니다. 중국은 2013년에 태평양연맹의 옵서버국으로 되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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