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서 리히터 규모 7.1 지진 발생

2019-07-07 16:03:58 CRI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에서 4일,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후 5일 저녁 또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진앙지역의 건축물이 훼손되었고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까지 인원사상과 관련된 보고는 없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 지진정보망 감측 결과를 보면 지진은 현지시간 5일 20시 19분(베이징시간 6일 11시19분)에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캘리포니아 남부 도시 리지크레스트에서 동북쪽으로 약 17킬로미터 되는 지점, 진원의 깊이는 17킬로미터입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와 4일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의 진앙지는 같은 단열대에 위치해 있으며 두 곳의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5일  지진 발생시 진앙지와 270킬로미터 떨어진 로스앤젤레스와 주변 도시 그리고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에서도 진감이 뚜렷했습니다.

리지크레스트 소속의 카운티 소방국 관계자는 현재 진앙지 근처에 약 2000명 주민 가정의 전기가 끊겼다며 인원사상이나 주요 가스도관이 파괴되거나 대형 건축물이 무너졌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고 소개했습니다. 카운티 긴급행동센터는 일부 의료구조 전화를 받았고 소방당국은 현재 여러 가지 피해구조요청 정보를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중국총영사관은 5일 저녁 공고를 발표해 현재 중국공민의 피해구조요청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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