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억류된 유조선 석방을 영국에 요구

2019-07-05 17:54:57 CRI

이란이 4일 저녁, 이란 주재 영국 대사를 초치하고 이란 원유를 탑재한 유조선 한척이 지브롤터 해역에서 억류된데 강력한 항의를 표했으며 즉각 이 유조선을 석방할 것을 영국측에 요구했다고 이란 외무부가 5일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에서 영국이 미국의 요구에 의해 이 유조선을 억류한 것은 "수용할 수 없으며" "불법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또한 이란측은 모든 능력을 다해 유조선이 석방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베르 멕케르 이란 주재 영국 대사는 이란측의 의견을 영국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영국측은 미국을 추종하여 이란에 일방 제재를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일 오전, 영국의 격외 영토인 지브롤터 집법기구는 파나마 국기를 건 유조선 "게레스 1호"를 영국 해군 해병대의 협조로 억류한 가운데 "충분한 이유로" 이 유조선이 시리아에 원유를 운송했다고 인정하고 이는 시리아에 대한 유럽연합의 관련 제재 법령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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