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학자들, 중미 충돌은 양국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

2019-07-02 10:41:39 CRI

7월 1일 베이징에서 제2회 만수(萬壽)국제안보세미나에 참석한 여러 명의 미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의 하나로 중국과 미국은 응당 협력과 조율을 강화해야 하며 충돌은 양국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갓 폐막한 G20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중미 양국 정상은 중미관계발전의 근본적인 문제, 현 중미경제무역분쟁 등과 관련해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양자는 평등과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경제무역협상을 재개하고 조율,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하는 중미관계를 추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레이건 전 대통령 특별보좌관이었던 더글러스 밴더우 케이토 연구소 수석 연구원은 이번 중미정상 회동성과를 적극 평가하고 중미 양국은 응당 협력과 조율을 강화하고 충돌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간에는 충돌을 초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없으며 더 많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미국은 중국의 궐기를 받아들여야 하며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현실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수생(趙穗生) 미중관계 전국위원회 위원, 덴버 대학교 교수는 중미 양국은 상호 의존도가 아주 깊으며 중국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근시안적 행위로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이른바 "신냉전"을 하려고 한다면 중국과 미국의 대항만 불러일으킬 뿐 이는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방대위(方大爲) 미국 텍사스대학 중국공공정책센터 창시집행주임은 미국 국내에는 중국을 "요괴화"하는 일부 목소리가 분명히 있으며 하지만 이는 결코 미국의 주류적 민의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부분 미국인들은 중국의 경제번영이 미국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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