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기구, 기후변화로 8천만 일자리 상당의 생산력 유실

2019-07-02 10:39:13 CRI

국제노동기구는 1일 제네바에서 세계 온난화로 고온작업환경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생산력을 파괴해 업무와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제일 빈곤한 나라들이 가장 엄중한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30년에 가서 세계적으로 기후 온난화로 인한 고온이 8000만개 전문직 일자리에 상당하는 생산력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노동기구의 최신 보고서는 본 세기 말에 세계 기온이 섭씨 1.5도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30년에 가서 세계 총체적인 업무시간의 2.2%가 기온 상승으로 손실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는 8천만개 전문직 일자리에 상당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서부와 아시아 남부 등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지역들의 손실 비례는 세계 평균비례의 2배 이상에 달하게 된다고 예상했습니다.

고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농업입니다. 세계적으로 9억 4천만명이 농업영역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2030년에 가서 열응력으로 인한 농업영역의 작업시간 손실은 세계 총수치의 60%이상을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