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지도자 G20정상회의서 다자주의 지지 표명

2019-06-29 10:59:47 CRI

주요 20개국(G20)제14차정상회의가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했습니다. 회의기간 여러나라 지도자들은 지금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의 피해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협력을 보강하며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정상회의를 주재하면서 세계경제가 큰 하방 리스크에 당면해 있는 때 자유경제와 개방경제는 평화와 번영의 토대이며 무역규제 등 수단은 그 어떤 나라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기때문에 각국은 자유무역체제와 공동무역체제를 수호하고 보강할데 대한 강력한 신호를 내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글로벌경제가 당면한 불확실성과 하방리스크가 커지고 있기때문에 단일 국가의 독자적인 행동은 세계경제가 당면한 새로운 도전에 대처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G20이 글로벌경제가 자유무역을 통해 호혜상생을 이루는 부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러중인 정상회동에서 현 상황에서 러시아와 중국, 인도는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제를 드팀없이 수호하고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수호하며 주권을 존중하고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 등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수호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이밖에 정상회의 기간 브릭스 정상회동에 참석하면서 푸틴 대통령은 현재 국제무역이 보호주의와 정치적인 동기가 있는 규제와 걸림돌의 영향을 날로 많이 받고 있으며 세계무역기구의 역할을 약화하려는 모든 시도는 반작용을 할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회동하면서 영국은 계속 "전혀 망설임 없이"자유민주질서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이르 보우소나르 브라질 대통령은 브릭스정상회동을 주재하면서 무역보호주의와 부정당 경제행위는 세계무역에 부담이 되며 국제무역규칙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지적하고 브라질은 다자주의를 지지하며 세계경제의 발전세가 다자주의에 힘입은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시릴 라마포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브릭스정상회동에서 세계가 불확실과 심각한 불안정 속에 놓여있고 다자주의가 극도의 압력을 견디고 있다며 다자적인 환경에서만이 안보와 번영이 가장 훌륭하게 담보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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