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본이 미일무역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할 것 촉구

2019-06-28 20:39:12 CRI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오사카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일본측이 미일무역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G20 정상회의가 오사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 앞서 아베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미일 무역적자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양자 간 무역협상의 조속한 마무리를 요구했습니다.

미국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화물무역 적자는 676억 달러에 달합니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여러 차례 미일 무역 적자 문제로 일본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기간 양측은 무역협상에서의 양자의 관심사인 실질적인 문제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2018년 9월 26일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뉴욕에서 회동한 후 양자 무역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측의 제1라운드 장관급 무역 협상은 2019년 4월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끝났으며 양측은 양국이 무역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협상을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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