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자들 중일 양국 공감대 높이 평가

2019-06-28 18:54:00 CRI

G20정상회의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했습니다. 초청으로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습근평(習近平) 주석은 27일, 오사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회견했으며 양측은 10가지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일본 학자들 중일 양국 공감대 높이 평가

치히로 카토 일본 유명 학자는 28일 본방송국 기자의 단독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 회담을 높이 평가했으며 아울러 중일 양국은 글로벌 제2와 제3대 경제체로서 마땅히 손잡고 보호무역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세계가 일방주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의 전 유명 평론가이며 일본 평안여학원대학 객좌교수인 치히로 카토 교수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많은 적극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담은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며 양국 정상이 접촉을 늘리고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하면 상호 신뢰를 깊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원칙적으로 일본의 초청에 공감했고 내년 봄쯤 일본을 국빈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는 이것이 양국관계를 적극 추동하는 한 차례 방문으로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또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치히로 카토 교수는 양국 관계가 향후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대립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에서 "일본측은 '일대일로'창의는 다양한 지역으로 연결하는 잠재력 있는 구상이며 중국측은 일본측이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쓴 문구에 특히 주목했다며 일본측은 적극적으로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치히로 카토 교수는 습근평 주석이 올해 개최된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서 한 기조연설은 각 국의 실천경험을 받아들였다며 중국이 제창하는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이념을 구현했으며 중국이 세계와 함께 진보하려는 념원을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중일 민간우호교류를 확대할 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올해의 "중일청소년 교류촉진의 해"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상호방문교류 행사를 진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치히로 카토 교수는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의 관광객들이 대거 일본을 찾는 것과 비해 일본의 젊은이들이 중국에 대한 이해를 보다 높여야 한다며 양국인민들 특히는 젊은이들의 이해를 깊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개막한 G20정상회의와 관련해 카토 교수는 자신이 가장 주목한 부분은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과 다자자유무역체 등 관련 의제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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