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재 중국 대사 “데일리텔레그래프”에 서명 글 발표해 미국의 '3대 거짓말' 까밝혀

2019-06-28 16:25:06

27일, 류효명(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가 영국 주류 신문인 "데일리텔레그래프" 사이트에 "중미무영분쟁의 진상: 거짓을 폭로하고 사실을 밝히다"라는 제하의 서명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중국 정부가 지난 6월 초 "중미 경제무역 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백서를 발표했다며 백서는 많은 사실과 데이터로 미국이 대 중국 경제무역에서 갈등을 도발한 진상을 폭로하고 미국이 협상 중에서 변덕을 일삼은 위해성을 지적했으며 중국은 평등, 상호이익, 성실로서 협상에 임할 것임을 재천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글은 또 '백서'가 미국이 하고 있는 세 가지 큰 거짓말을 언급했다고 하면서 첫 번째 거짓말은 사실을 외면한 이른바 "미국의 손해론"이고 두 번째 거짓말은 스스로를 기만하는 "관세 이익론"이며 세 번째 큰 거짓말은 사실을 전도하는 "중국 불신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무역전의 검은 구름'이 북미와 아시아, 유럽 국가의 상공에 몰리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침묵의 대다수'가 되지 말고 미국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과감히 까밝히며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배격하며 세계무역기구의 권위를 수호하고 개방형 세계 경제를 건설해 세계 경제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썼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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