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중국의 역할 긍정적으로 평가

2019-06-27 19:34:00

모리슨 호주 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일본 오사카에서 호주 외교정책을 전면적으로 설명하는 연설 중 중국과 두 나라 관계를 여러 차례 언급하고 중국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모리슨 장관의 발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모리슨은 연설에서 중국의 경제성장이 중국에도 이익이 되고 호주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는 예전과 같이 중국의 경제성장을 환영할 것이며 "일대일로" 창의가 이 지역의 인프라 투자와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데 기여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하면서 호주와 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에 대해 중국은 그동안 건강하고 안정된 중-호주 관계가 양국 국민의 근본 이익에 부합하고 역내 평화, 안정, 번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여겨왔다고 하면서 호주 측은 중국과의 관계를 상호 신뢰와 이익의 토대 위에서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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