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G20 오사카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에서 적극적인 정치적 신호 기대”

2019-06-27 19:33:28

현재 G20 정상회의 성명서 초안에 보면 "파리 협정" 이행과 관련한 표현 중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한데 대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베이징에서 현재 G20 회원들이 오사카 정상회의 성명서 초안에 대해 검토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이번 오사카 정상회의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정치적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기후변화 대응은 늘 G20의 중요한 의제였다고 언급하면서 지난해 G20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의 기간 중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기후변화문제 3자 회의를 갖고 언론발표문을 통해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하자는 공동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이는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오사카 정상회의 기간에도 3자 회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경상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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