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개막

2019-06-27 19:32:49

6월27일 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개막식 및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이 장사(長沙)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는 "협력상생, 중국 아프리카 경제무역 관계 구체적 추진"을 주제로 열렸으며 무역촉진과 투자소개, 농업기술, 에너지 전력, 협력단지, 기반시설 및 융자협력 등 중점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일련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53개 아프리카 나라 및 유엔산업발전기구, 세계무역기구, 아프리카연합 등 국제기구가 참여한 제1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는 중국 아프리카 경제무역 미래협력의 중요한 창구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날 있은 개막식에서 전극명(錢克明)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축사를 발표하면서 중국측은 아프리카를 발전의 길에서의 진정성 있는 파트너, 국제사무에서의 천연적인 동맹군으로 간주한다며 자신의 이익을 아프리카의 발전이익과 긴밀히 결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아프리카 경제무역은 중국과 아프리카 각자의 발전을 촉진했음은 물론 양자의 이익 연결고리를 조였고 더욱 긴밀한 중국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년간, "일대일로"창의의 지도하에 호남성과 아프리카의 협력은 갈수록 밀접해 지고 있으며 많은 중점산업 프로젝트와 교육, 의료지원 프로젝트들이 실시되었고 품종개량 벼, 공정기계 등의 아프리카 진입이 촉진되었습니다. 지난해 호남성과 아프리카 국가간 무역액은 28억 달러에 달했는데 연속 4년간 50% 이상의 성장을 유지했습니다. 두가호(杜家毫)호남성 성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호남성과 아프리카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에 소집된 중국 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전방위적으로 중국 아프리카협력의 우선 분야와 중점방향을 기획했으며 산업촉진과 시설연통, 무역편리화, 보건위생 등 8대행동 실시를 제출해 중국 아프리카협력에 보다 많은 기회와 강한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중국에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를 설립한 것은 "8대행동"중의 첫 구체적인 초치입니다.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번에 중국 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를 개최한 것은 시기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중국 아프리카 경제무역협력성과 전시구, 아프리카 국가전시구, 사례방안 전시구, 중국의 성과 자치구, 시 전시구, 기업전시구 등 5대 코너로 나뉘었으며 53개 아프리카 국가와 28개 성, 자치구, 시는 독립적인 전시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인터넷 박물관도 개설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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