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업장관, 미국 농민은 중미 경제무역 마찰의 피해자

2019-06-27 16:11:54

소니 퍼듀 미국 농업장관은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농민은 중미 경제무역 마찰의 피해자라고 하면서 이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애국주의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달 미국에 수출하는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의 관세 세율을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후 중미 경제무역마찰의 확대로 미국 농산물 가격이 거듭 하락세를 그었으며 일부 농민들은 미국정부의 무역정책에 짜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농업연합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종 상품가격의 파동으로 미국의 농업 소득이 뚜렷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난해부터 무역 분쟁은 더구나 미국 농업에 설상가상이 되어 많은 농민들이 채무를 상환하기 어려워지고 미국 중서부 농장의 파산 사례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 농업부는 지난달 미국 농민들에게 최고 160억 달라의 원조를 제공해 무역 분쟁에서 당한 그들의 손실을 보상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농업협회 대표와 국회 의원, 농민들은 정부의 지표가 잃은 시장을 대체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 정부가 기타 경제체와의 무역분쟁을 조기 종료하고 장기적으로 안정된 해결방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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