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G20 회원국 지도자들 앞장에 서서 세계 경제성장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

2019-06-27 16:10:35

주요 20개국 (G20) 지도자 정상회의에 앞서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26일 G20 회원국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여 그들이 앞장에 서서 세계 경제의 빠르고도 강하며 공평한 성장을 추동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헤스 총장은 이런 조치에는 '러스트 벨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보장과 최신 과학기술 성과를 제공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부응하는 국제금융체계를 구축하며 여성들에게 공평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치가 망라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다자무역체계가 위기에 직면한데 비추어 G20 회원국들은 앞장에 서서 세계무역기구에 대한 필요한 개혁을 단행해 세계 금융안전을 보강하고 시스템적인 리스크의 근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또 G20 회원국 지도자들이 올해 9월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적극 참석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는 것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G20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됩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회의에 참석하며 회의 참가 각국 지도자들과 면담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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