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전문가, 가난감소, 빈곤탈퇴는 중국인권사업 발전의 가장 뚜렷한 표징

2019-06-26 14:45:04

유엔인권이사회 제 41차 회의 기간 중국인권연구회가 주최한 '공화국 창립 70년간 중국인권사업의 발전진보' 회의가 6월25일 스위스 제네바의 팔레데나시옹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인권 전문가들은 공화국 창립 70년간 중국의 인권사업이 뚜렷한 진보를 거두었다며 그 중 가장 돌출한 성과가 바로 가난감소와 빈곤탈퇴라고 지적했습니다.

70여년간 중국의 약 7억명 빈곤인구가 절대적인 빈곤에서 벗어났습니다. 세계 빈곤감소 인구 총수의 약 70%를 차지하는 이 수치는 인류 빈곤감소 사상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서남정법대학 인권연구소 상해명(尙海明) 강사가 교육 가난구제에서 이룩한 지난 70년간의 성과적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기초교육 영역에서 중국은 '문맹퇴치'와 '9년의무교육'을 전개해 빈곤인구의 기본적인 교육권을 보장하고 아주 휼륭한 가난구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국의 문맹률은 공화국 창립 초기의 80%이상에서 4.08%로 급락했으며 소학교 학령아동의 순 입학률은 99.91%에 달합니다.

직업 교육 분야에서 중국은 빈곤가정의 자녀들이 직업교육을 받도록 하고 농민근로자들이 직업교육 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식을 통해 빈곤인구의 빈곤탈퇴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그리고 고등교육 영역에서는 대학 입학 기회를 평등하게 하여 빈곤인구가 대학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고했습니다.

스페인의 '엘빠이스지'는 중국의 대학입시제도가 공평하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아무리 가난한 집 자식이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대학입시에 성공할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라포(羅布) 중국인권연구회 이사도 중국 티베트의 가난구제 발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2019년 6월까지 티베트의 빈곤인구가 59만명에서 15만명으로 줄고 빈곤현이 74개에서 19개로 줄었으며 빈곤발생률도 25.2%에서 5.6%로 줄었다면서 올해 티베트는 연말전으로 절대적인 빈곤을 해소해 나머지 15만명을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임하(王林霞) 중국인권연구회 부 비서장은 중국은 지난 70년간 중국 특색이 있는 빈곤구제의 길을 개척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인권이론이념에서 중국은 '생존권과 발전권이 첫째가는 인권'이라는 인권 관점을 처음 제기해 국제인권이론체계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다며 이는 세계 인권관에 대한 중요한 기여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 이념에 따라 국가의 인권건설을 추진하고 큰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스와 싱가포르, 베네수엘라, 미얀드 등 나라외 외교관과 일부 국제기구 관원 40여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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