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오사카정상회의 곧 개최, 다국 전문가 개방형 세계경제 공동건설 논의

2019-06-26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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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G20 오사카정상회의가 곧 개최될 무렵 다국 전문가와 학자들이 개방형 세계경제의 공동건설 문제를 논의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G20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립니다. 25일, 중국 사회과학원과 중국일보사가 주관한 개방형 세계경제 공동구축 국제포럼이 오사카에서 열렸습니다. G20 회원 경제체의 다국 전문가와 학자들이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 글로벌 정책조율 강화, 세계경제성장 추진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보호주의와 기술장벽은 글로벌 경제발전에 '뒷다리를 잡아당긴다'고 지적하면서 여러 나라는 반드시 보호주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세계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상해와 런던 간 증시 교차거래 제도인 후룬퉁이 정식으로 가동되었으며 새로운 버전의 외국인 투자 네거터브 리스트가 곧 공표되는 등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데 대해 중국의 약속들이 하나 둘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날의 포럼에서 사복첨(謝伏瞻) 중국사회과학원 원장은 중국은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건설하는 힘있는 추진자와 기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가 발발한 후 중국은 대외개방의 대문을 닫지 않았으며 보다 높은 차원의 대외개방을 위기 대처와 성장 촉진의 근본적인 경로로 삼았습니다. 이로써 보다 많은 나라가 중국발전으로 인한 기회를 공유하게 했습니다. 다년간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률은 30% 좌우에 안정되어 있으며 세계경제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주춧돌과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중국은 새로운 개혁개방의 중대한 전략조치를 출범하고 제도성과 구조성을 강화하는 배치에 주안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여러 전문가들은 개방형 세계경제가 보호주의와 일방주의의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세계경제가 직면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로벌 무역에 미치는 이러한 도전들의 부정적 영향 잇달아 드러나고 있습니다. 크루츠 아르헨티나-중국 상회 중국투자 총감 은 비록 글로벌화 행정이 역풍을 맞고 있지만 글로벌화 발전의 큰 흐름은 뒷걸음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경제의 글로벌화에 낙관합니다. 글로벌화와 국제화 행정은 후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이에 해이해져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얻은 성과를 보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일체화 행정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구두만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센터 고위급 부의장은 세계 최대의 2대 경제체인 미국과 중국 양국의 무역마찰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하면서 '관세전'은 글로벌경제에 아주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를 놓고 볼때 아주 위험합니다. 쌍방의 관세조치는 세계경제성장에 불확실성을 늘입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마찰로 세계경제성장이 0.3%~0.5% 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침체상태에 빠진 세계경제에 가볍게 볼수 없는 수치입니다. 한편 이런 불확실성은 글로벌 공급사슬의 질서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세계경제 성장이 주춤하고 심지어 침체에 빠지는 큰 위험에 직면하여 다국 전문가와 학자들은 절박한 경고를 내보냈으며 조율과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간절히 촉구했습니다. 일중과학기술문화센터 회장인 무라타 요시타카 전 일본 방위장관은 G20 정상회의의 메커니즘은 시초에 글로벌 금융경제위기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생긴 것이라고 하면서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이 메커니즘은 현 배경하에서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여러 나라는 서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공급사슬은 마치 빽빽한 그물처럼 세계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보호주의 혹은 기술독점은 세계의 뒷다리를 당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피해를 속출시킵니다. 때문에 곧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여러 나라는 반드시 보호주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강력히 내보내야 합니다."

G20 오사카 정상회의가 초읽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여러 측의 공감대를 모으며 공동 행동을 취하는데서 각 측이 공감대를 달성할지의 여부가 세계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G20 오사카정상회의 곧 개최될 무렵 다국 전문가와 학자들이 개방형 세계경제의 공동건설을 논의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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