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반 글로벌화 역풍에 직면해 G20 정상회의 초심 고수

2019-06-25 16:40:49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에 가서 주요 20개국 제14차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연속 7차 주요 20개국 회의에 참석하거나 회의를 주재하는 것입니다.

역대 정상회의에서 중국 지도자들은 세계 경제관리를 보완하기 위한 중국의 주장을 제기하고 중국의 지혜를 기여했으며 중국이 주요 20개국 협력에 참여하는 일관된 중시와 응분의 대국적 책임 감당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는 우환의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008년 미국을 발단으로 한 금융위기가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위기악화가 세계적인 경제 대 쇠퇴에로 나아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주요 20개국 지도자들은 처음 워싱턴에 모여 대책을 고안했습니다. 그외 개발도상국과 신흥경제체도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각 회원 경제체는 통화부양, 재정확대, 감독관리개혁 등 협동행동을 취해 위기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시장의 자신감을 만구했습니다.

십여년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는 이미 '위기대응 기제'로부터 세계 경제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기제'로 전변해 국제경제영역의 중요한 다자 메커니즘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역글로벌화 사조가 대두하고 특히 미국이 일방적으로 발동한 무역마찰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주요 20개 회원은 각이한 정도로 영향을 받았으며 이번 주요 20개국 오사카 정상회의도 보다 복잡하고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경제협력 및 개발기구(OECD)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20개국 여러 회원들은 수출이 위축되고 경제성장이 부진한 상황에 빠졌으며 한국과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 국가의 전 분기 대비 수출 위축폭도 상대적으로 큰 편이였습니다. 그중 한국은 7.1%로 대폭 하락해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중앙은행은 올해 5월 한국의 수출이 연속 6개월 반락해 1분기 GDP가 전달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매체는 한국이 수출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큰 데 있다고 그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한국은 세계 경제압력에 대해 아주 민감해 세계 경제의 ' 금사조'로 불립니다. 한국 경제의 하락은 세계 경제가 쇠퇴 심지어 위기의 위험에 직면했음을 예시합니다.

각 대 기구는 세계 경제성장 목표를 분분히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세계 무역성장이 더뎌지고 심지어 금융위기 이래의 최저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세계은행이 올해 6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는 2019년 세계경제성장 목표를 1월에 2.9%로 하향조정한데 기반해 2.6%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무역마찰은 '글로벌 역풍'이라며 미중 무역마찰로 중장기적으로 세계 무역액이 1% 감소할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도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가장 빨라 9개월 뒤부터 쇠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긴박한 위기와 불확실성에 직면해 주요 20개국 회원이 단결하여 도전에 대처할 자신감과 박력을 세계에 보여줄지가 각측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초심을 다지는 것이 각별히 중요합니다.

주요 20개국은 세계 인구의 66%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총량이 세계 85%를 차지하고 국제무역은 세계 75%, 투자는 세계의 8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10년간의 역사는 회원 경제체가 구동존이, 입장조율, 개방협력을 하기만 하면 주요 20개국 다자 메커니즘으로 얼마든지 위기를 해결할 수 있고 세계 경제를 올바른 궤도에 올라서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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