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의 대 이란 군사행동 중단 시켜

2019-06-22 17:12:31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미국의 무인기를 격추한데 대한 보복을 목적으로 한 미군의 대 이란 군사행동을 중단시켰다면서 이란 문제에서 '급해할 필요가 '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20일 저녁 이란의 세 곳을 목표로 보복성 공격을 준비했으나 작전  10분전에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작전을 펼쳤을 경우 150명의 사망자를 낼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이는 이란의 미 무인기 격추와 '대등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제재에 따른 '자통'을 이미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20일 저녁에 이란에 추가제재를 가했다고 표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지는 20일 저녁 익명의 미 정부 고위 관원 여러 명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군이 레이더와 미사일을 포함한 이란의 여러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는 작전을 허가했다가 저녁에 갑자기 생각을 바꾸고 작전을 중단시켰습니다. 한 고위 관원은 트럼프가 중단 명령을 내릴 때 미군 전투기는 이미 하늘로 올라갔고 군함도 출발을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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