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총리, 사이버 보안 보장에 대한 글로벌 기준 마련 촉구

2019-06-22 16:06:04 CRI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2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사이버안보대회'에서 사이버 보안 보장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마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 웹사이트에 의하면 메드베데프 총리는 연설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행해지는 범죄 활동에 "한계가 없다"고 하면서 사이버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글로벌 기준을 제정할 필요가 있으며 러시아 측은 디지털 분야에서 평등하고 공정한 세계 질서를 수립해야 함을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세계 경제 손실이 올해 2조5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사이버 범죄는 이미 전 세계의 주요 위험 중 하나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각국이 사이버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하면서 기업들도 사이버 보안 문제 해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국가 역량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측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번  '국제사이버안보대회'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렸습니다.

번역/ 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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