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중국자산, 국제자본의 자산분포서 인기

2019-06-21 19:34:57

중국 증시가 21일 장을 마감한 뒤 세계 제2대 주가지수산정업체 FTSE러셀이 A주식을 글로벌주가지수계열에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5월 세계 최대 주가지수회사 MSCI가 A주식의 포함비례를 향상한뒤 중국 자본시장이 접한 또 하나의 좋은 소식입니다. 이는 국제투자자들이 중국의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의 전망에 신심이 넘쳐있음을 의미합니다.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의 자본시장은 원래 세계자산분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한부분입니다. 현재 무역마찰 격화 등 요소의 영향으로 세계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경제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위험이 줄고 수익율이 안정적인 특징이 뚜렷합니다. 현재 중국 A주식의 예상가치가 사상 최저를 기록했으며 상해증시의 종합지수 주가수익율이 13배로 미국 다우존스 등 세계 주요 증시의 지수보다 낮습니다. 이는 국제투자자들에게 거대한 인기가 있으며 날로 많은 국제자본들의 대피항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 제2대 주가지수 업체가 선후하여 A주식에 우호적으로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MSCI와 FTSE 2대 국제지수회사의 배후에는 세계적으로 25조달러의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FTSE러셀을 예로 볼때 2017년 연말까지 세계적으로 FTSE지수를 추적하는 자산의 시가가 16조2천억달러였습니다. A주식은 이번에 FTSE러셀 지수에 포함되여 국제투자자들에게 보다 유효하게 A주식의 자산을 확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FTSE러셀 지수를 추적하는 수동적인 펀드들은 지수가 포함하는 지수편입주식을 직접 매입하게 됩니다. 현재 중국 채권과 주식시장에서 외자의 비중은 2%에서 3%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는 외자가 중국 자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공간이 큼을 의미합니다. FTSE그룹의 최고경영자 메이크피스는 향후 5년에서 10년사이 지수 추적의 방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해외 수동자금이 2조5천만달러가 되여 중국 자본시장의 구조를 개선하고 중국기업이 글로벌시장의 경쟁에 보다 잘 참여하도록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제자본의 A주식시장 진출은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 심층적으로 융합되는데 대한 신뢰의 표시입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증권선물과 펀드사의 외자진입 규제를 대폭 완화했으며 원유와 철광석 등 선물이 연이어 특정품목이 되여 국제투자자들에 개방되고 있고 상해-심천-홍콩간 연결(沪深港通)에 기반하여 후룬퉁(沪伦通)도 양방향 개방 확대를 가동했습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우는 과학혁신주식시장의 개장과 시범적으로 실행하는 등록제, 국제법칙에 대한 진일보적인 개혁 등 일련의 조치들은 국제투자자들에게 중국의 개방을 끊임없이 확대하려하는 중국 자본시장의 노력과 결심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국제투자자들이 중국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한 예기치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올해에 들어서서 내외 경제정세가 복잡해지면서 중국은 정책적인 조율과 협조를 보강하여 경제의 주요지표가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하도록 확보했으며 특히 첨단기술제조업투자의 동기대비 성장속도가 전체 제조업 투자보다 7.5포인트가 높아 새로운 경제 원동력의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이 4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는 중국의 경제성장 예기치를 0.1포인트 상향조정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국제통화기금이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올해 경제성장속도 예기치를 상향조정한 경제체가 되었습니다. 제이피모건체이스, HSBC등 기구들도 중국의 경제 성장속도에 대한 예기치를 상향조정했습니다.

세계경제가 비교적 큰 불확실성에 당면한 배경에서 중국은 계속 개방을 확대하고 국제투자자들의 중국 진출 경로를 끊임없이 확대하여 중국 시장의 흡인력을 늘렸습니다. 중국자산은 이미 국제자본의 자산분포에서 인기 자산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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