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와 팽려원 여사, 중조 우의탑 참배

2019-06-21 18:52:36

중공중앙 총서기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팽려원 여사가 21일 오전 평양시 모란봉 산기슭에 도착해 중국인민지원군 영열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중조 우의탑을 참배했습니다.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습니다.

정중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조선인민군 삼군 의장대가 열을 짓고 군악대가 중조 두 나라 국가를 연주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가 천천히 기념비 앞으로 이동해 꽃바구니의 리본을 정리했습니다. 붉은색 리본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천추에 길이 빛나리"라는 글귀가 씌여져 있었습니다. 전체 인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향해 묵념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 부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의 동행하에 조선전쟁에 참가한 중국인민지원군의 모습과 중조 양국 인민들의 우의를 구현한 부조들을 자세히 둘러봤습니다. 중조 우의탑 기념청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지원군 열사들의 명부책자를 열람하고 사시벽화를 관람했으며 "선렬들을 추모하고 대를 이어 친선을 유지하리"라는 제사를 썼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오늘날 우리가 함께 중조 우의탑을 참배하는 것은 선렬들을 추모하고 로일대 혁명가들과 어깨겯고 싸운 영광스런 역사를 돌아보며 후세들에게 중조 전통친선을 명기하고 계승하도록 고무격려하며 세인들에게 중조 양국간 평화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중조 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양국 사회주의 위업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양국 인민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 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중 우의탑은 조중 전통친선의 위대한 공적이라며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에서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과정에 용감히 희생한것을 영원히 기억하고 새로운 시대 조중친선을 계속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두 나라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의 관계가 새롭고 큰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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