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매체, 사설을 발표해 習 총서기 방문을 뜨겁게 환영

2019-06-20 17:11:51

"로동신문", "민주조선" 등 조선 주류 매체들이 20일 모두 제1면에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의 조선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는 사설을 게재하고 양국 우호관계사상 이번 방문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귀빈을 영접한 평양은 뜨거운 환영의 분위기로 "설레이고 있으며" 조선 인민은 기쁜 마음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조중우호역사상 세인들의 기억에 남는 한페지가 될 것이며 조중친선의 강화 발전을 한층 추동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번 방문은 조중우호관계에 대한 중국 당과 정부의 높은 중시를 보여주었다면서 조선 로세대 령도자인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조중친선관계를 아주 중시했으며 김정은 조선 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를 계승 발전시켜 작년부터 지금까지 네차례 습근평 총서기와 회담을 가지고 조중관계 발전을 추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또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고 해도 조중인민의 우호의 정과 단결의 뉴대는 영원히 변하지도 퇴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인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조중친선은 양국 인민 공동의 재부이고 조중친선을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과 중국 인민의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조중우호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로동신문"은 또 조선 로세대 령도자가 중국과의 친선발전에서 한 우호왕래역사를 회고하고 중국 당과 정부가 가난구제, 지역 차이 축소 등 방면에서 한 적극적인 노력과 이룩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민주조선"은 기고문에서 중국이 최근년래 과학기술발전면에서 기울인 노력과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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