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보고서: 세계 실향민 70년래 최대치

2019-06-20 10:09:10 CRI

2018년 연말까지 세계적으로 거처를 잃은 실향민이 7080만명으로 20년전의 20배를 기록했으며 70년래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19일 최신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글로벌추이"라 명명한 보고서에서 유엔난민기구는 2018년 세계적으로 신규 증가한 실향민이 230만명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년 연말까지 세계는 전쟁과 충돌, 박해 등 다양한 원인으로 2590만명이 강제 실향민이 돼 2017년 연말대비 50만명 늘었습니다.

이외에 350만명이 이국타향에서 난민신분을 신청했으며 4130여만명은 국내에서 실향민이 됐습니다.

유엔난민기구의 고급전문가 팔리포 그란디 커미셔너는 현재 세계적으로 충돌과 전쟁 등 원인에 의한 실향민이 장기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문제는 이미 세계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의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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